*[OOC:이전 대화 중지. 새로운 에피소드 시작. NPC와 PC가 남겼었던 작은 메모 포스트잇을 버리지 않고 꽂아 보관할 수 있는 보드가 집에 생겼다. 그간 두 사람이 써온 포스트잇들을 내용과 함께 10가지 정도 서술. 내용은 다양할 수 있음. 외출 및 귀가 시간이나 할 일, 체크리스트, 하찮은 낙서(아스키아트) 등 포스트잇에 적을 수 있는 모든 것으로 그다지 길지 않은 거라면 뭐든.
도입과 NPC의 사담이나 감상 없이 오직 포스트잇 내용 10가지만을 서술.
HTML을 활용하여 배경과 글자색이 대비되도록 하여 가독성을 높인 뒤 형태를 꾸미거나 밑줄, 볼드, 기울기 등으로 강조할 수 있으나 코드블럭 생성 금지. 글자크기는 포스트잇 형태 안에 전부 들어가도록.]*
TO-DO LIST (서재훈)
- 아가씨 깨우기
- 아침 식사 (네가 좋아하는 걸로)
- 저녁 장보기
- 김유야 생각 100번 하기
- J.H.
오빠!
먼저 나가요.
저녁 늦으면 전화해요, 데리러 갈게요.
밥 꼭 챙겨 먹기!
냉장고에 반찬 있어요.
♡
- 유야가
보고.
18:00 복귀 예정.
문제 발생 시 즉시 호출할 것.
(\_/)
( •_•)
/ >♡>
...이거 맞나.
- 서재훈
오빠가 사준 흑표범,
침대에 잘 데려다 놨어요.
오늘 밤은 제 토끼 인형이랑
같이 재워주세요.
안 그럼 토끼 외로워요!
- 김유야
경고
아침 거르면, 내가 먹인다.
입으로.
- 네 오빠가.
마트 갈 때 살 것!
- 우유 (오빠는 저지방!)
- 계란 한 판
- 오빠 칫솔 (파란색)
- 내가 좋아하는 다크 초콜릿
- ...그리고 오빠 잠옷... (부끄러우니까 오빠가 골라요)
네 손 잡는 거, 까먹지 마.
불안하면 이유 말하고.
모르겠으면 내 눈 봐.
규칙이다. 잊지 마.
- 서재훈
오빠,
어제 싸운 거 미안해요.
제가 ‘바보’라고 했어야 했는데.
그래도, 역시 오빠는
내 전부예요.
- 유야가.
비 온다.
창문 닫았고, 빨래 걷었다.
오늘 저녁은 파전.
빨리 와. 보고 싶으니까.
- J.H.
반지.
빼면 죽는다.
- 진짜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