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라
제목 : 엄청 웃겨요
리뷰 : 극작가님은 시라쿠사에서 쫓겨난 작은 패거리를 아는 건가요? 리더는 빨간 버리의 불포 남자예요. 주인공이 충동적이고 잘난 체하지만 전혀 밉지는 않은 게 그 리더랑 너무 닮았어요, 남은 두 형제도 한 명은 냉정하고 한 명은 건장한 게 똑같아요!
평점 : 5
레온 투초
제목 : 현실
리뷰 : 패밀리 밑바닥의 구성원은 패밀리를 싫어하지만 어쩔 수 없이 패밀리를 의지하고 갈망해, 결국은 자신의 안전을 위해 함께해온 형제를 배신하게 되지. 이것도 현재 상황의 한 가지야.
평점 : 4
드미트리
제목 : 끝까지 다 못 봤어요
리뷰 : 절반쯤 보다가 일이 있어 먼저 갔어요. 그래도 뜻을 같이하는 세 젊은이는 꽤 감명깊더군요. 이처럼 사이좋은 친구들은 흔치 않으니까요.
평점 : 8
아그닐
제목 : 젊은이들
리뷰 : 뜻을 함께하는 젊은이들은 옛일을 떠올리게 하는군.
평점 : 6
라플란드
제목 : 시간 낭비
리뷰 : 엄청 지루해.
평점 : 1
지오반나
제목 : 많이 부족해
리뷰 : 이 극작가는 아직 실력을 단련해야 해. 인물의 어린 시절부터 시작하는 것은 아주 흔한 글쓰기면서 시대와 개인의 발전과 선택을 잘 드러낼 수 있지. 아쉽게도 결국은 잘 표현해내지 못했어.
평점 : 6
라비니아
제목 : 평범한 작품
리뷰 : 퇴근 후 연극을 보면 흔히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. 극작가가 이 세 사람을 통해 무엇을 쓰고 싶었는지는 알겠지만, 아쉽게도 역량이 부족하네요.
평점 : 5.5
텍사스
제목 : 다른 생각이 났어
리뷰 : 나중에 보스한테 우리도 이렇게 좋은 친구들을 주제로 영화를 만들자고 물어보는 게 어때? 촬영 장소는 용문부터 시라쿠사까지,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출연할 거야★!
평점 : 5.5
벤
제목 : 약간 부족해
리뷰 : 극작가가 표현하려는 것이 개인의 능력 때문에 제대로 드러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어. 예를 들어서 형제들의 반목 계획은 원래 패밀리의 이기주의 법칙을 반영했어야 하지만, 아쉽게도 한바탕의 촌극에 그쳤지. 하지만 그런 표현이 아니었다면 분명 또 하나의 쓸모없는 극이 되었을 거야.
평점 : 5
댄 브라운
제목 : 잘 모르겠어
리뷰 : 뭐라는 건지 잘 모르겠어서 물어보고 싶은데, 극장을 추천해준 판사님이 요즘 안 와서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어. 아무래도 나는 아직 연극이랑 잘 안 맞나봐.
평점 :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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